울진 금강 소나무 4구간 숲길을 다녀오다! > 탐방이용후기

본문 바로가기

탐방이용후기
울진 금강 소나무 4구간 숲길을 다녀오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명수 작성일17-05-16 12:53 조회940회 댓글0건

본문

대구 참좋은 다모아 산악회 5월 산행지를 울진 금강 소나무 숲길로 정한후 회원님 34명은 새벽4시에 일어나 5시 대구에서 출발하여 8시30분 목적지에 도착을 하였더니 우리들과 함께 할 숲 해설사 되시는 분이 반가운 미소로 우리 회원들을 맞이해 주셨다. 잠시 숲 해설사님의 산행중 안전과 자연생태계와 자연훼손에 관한 설명과 강원도 태백에서 백두대간으로부터 떨어져나온 낙동정맥은 높은 산줄기를 따라 해안지역과 내륙지역을 갈라놓은 조선시대 보부상들이 첩첩산중을 넘나들며 두 지역의 생필품을 조달했다고 한다. 동해안에서는 미역, 간고등어, 소금을 짊어지고 다녔고, 봉화 안동지역에서는 콩, 참깨, 보리 등을 짊어지고 넘나들던 곳이라고 숲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드디어 산행길에 올랐다. 처음 들어서는 순간 신선한 바람이 코 끝을 스쳤고 산새가 너무 아름답고 소나무들의 웅장함과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물소리가 우리 일행을 반겨 주었다. 힐링이 따로 없구나, 이게 바로 힐링이지 저마다 여기 저기서 회원들의 웃음소리와 자연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기도 했다. 힘든 구간도 있었지만 눈을 뗄수없는 소나무들의 웅장함에 긴 산행길도 힘든줄 모른채 무사히 잘 다녀왔다. 그리고 특히 도시락은 마을 주민들이 정성을 담아 주셨기에 꿀맛같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가격대비 해서도 견줄수 없이 너무 맛있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리고 탐방소 직원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산행은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산행길이 되었다.
2017년 5월 13일 참좋은 다모아 산악회 산대장 - 신명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