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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후기
금강소나무숲길 제1코스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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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승현 작성일18-10-28 17:08 조회2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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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70을 훨씬 넘긴 친구8명이서 미리 예약해둔 "금강소나무숲" 제 1코스 답사를 하는 날이다.
날씨도 쾌청하고 기온도 적당해서 걷기에 딱 좋은 날이다. 특히 숲 해설자 장수봉씨의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에 시원 시원한 해설은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마을 주민들이 서로 협조를 하면서 민박과 간단한 식사를 제공함으로서 탐방자들의 편의를 봐 주는것 역시 좋았다.
말이 식대이지 6.000원을 받는 식사에 산채는 물론 귀한 송이버섯까지 맛을 볼줄이야...ㅎㅎㅎ
맛깔스러은 음식도 좋았지만 아무리 식재료를 직접 농사를 짓는다고 하지만 이것은 밥을 파는 것이 아니라 거저 제공 하는것 으로 보인다.
울진의 아름다운 금강송이 자손 만대까지 잘 번식하고 보존되기를 바래고 주민들께서도 지금 처럼 탐방자들에게 편의를 봐 주시고 풍요로운 마을이 되시기를 바람니다..
숲에 대한 기억도 오래 남겠지만 이곳 인심또한 오래 남아 있을것 같다.
장수봉 해설자님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