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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관광
즉, 생태계를 온전히 보전하기 위해 여행객 스스로 최소한의 발자국만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며 여행에 드는 경비는 지역주민의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IUCN은 1996년 세계보전총회에서 생태관광에 대해 "자연과 문화자원을 즐기고 감상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훼손되지 않은 자연 지역으로 환경적으로 책임 있는 여행이나 탐방을 하면서 보전을 높이고 부정적 이용 영향을 발생시키지 않으며, 지역주민에게 경제적· 사회적 이익이 돌아가게 하는 관광"으로 정의하였습니다.

세계생태관광학회는 생태관광을 "환경을 보전하고 지역주민의 복지를 증진시키는 자연지역으로의 책임 있는 여행"으로 규정하였습니다.

금강소나무숲길은 이러한 생태관광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공정여행"과 "책임여행"입니다.
울진금강소나무숲의 품안에 있는 산양을 비롯한 야생동식물을 보전하고, 난개발을 억제하며, 지역주민에게 사회적·경제적 도움이 되도록 합니다.

금강소나무숲길 탐방에 예약제를 시행하고, 일일 탐방인원을 제한하며, 반드시 가이드를 동반해야 하고, 숲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탐방합니다.

지역주민의 집에서 민박을 하고, 도시락은 지역주민이 직접 만들어준 음식을 권장합니다.